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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조선시대 나랏일을 그르쳐 백성을 도탄에 빠지게 했던 연산군이나 광해군을 내쫓고 나라를 편안하게 다스리기 위하여 목숨을 내던진 이들을 정국(靖國).정난(靖難) 공신이라고 한다. 그런데 일본에는 외침을 물리치거나 내란을 다스린 이가 아닌 외국침략을 하면서 외국인에게 악마들도 알면 뒤로 나자빠질 정도로 갖은 참혹한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군신(軍神)으로 승격시켜 모아놓은 신사가 있다. 이를 정국신사(靖國神社 - 야스쿠니신사)라 한다.

야스쿠니신사는 메이지 쿠데타 이후부터 일본에서 일어나고 일본이 저질렀던 무진전쟁(戊辰戰爭), 청일전쟁, 러일전쟁,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등 피로 얼룩진 역사에서 숨진 약 250여 만 명의 혼을 합사한 신당(神堂)이다. 이 신사는 근.현대 일본역사에 있어서 일왕과 더불어 일본국민들의 정신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여 왔다. 반대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은 크나큰 비극으로 점철되어 왔다. 야스쿠니신사는 아시아침략전쟁 기간 중에는 일본인들에게 전쟁을 독려하는 장소로,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들의 출발점이자 죽어서 돌아오는 종착점이었다.

전형적인 포퓰리즘(Populism)을 추구했던 前 고이즈미 일본총리를 비롯한 많은 정치지도자들이 이러한 야스쿠니신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였다. 일본인들은 이를 통해 대리만족을 즐겨왔다. 그러나 일본으로부터 갖은 악행을 당한 한국·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들은 이러한 일본의 망령됨에 치를 떨고 있다.

그렇다면 이 야스쿠니신사가 가지고 있는 본질은 무엇이며, 또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일본의 집단살인 광기를 파헤쳐 오늘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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